손흥민 부상 OUT→그라운드 털썩…토트넘은 '10명으로 공격 축구' 카라바흐 3-0 완파 [UEL 리뷰]
토트넘 홋스퍼가 첫 경기부터 3점 차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선발 출전한 주장이자 핵심 전력인 손흥민이 부상으로 그라운드 위에 쓰러지면서 71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는 점 때문에 토트넘은 새로운 걱정거리를 안았다. 만약 손흥민의 부상 정도가 심각할 경우 토트넘은 향후 일정을 소화하는 데에 큰 차지를 빚게 된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7일
- 엑스포츠뉴스
- 2024-09-27 07: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