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4분' 토트넘, 맨시티 잡았다…케인 구단 역사상 최다골(종합)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난적 맨체스터 시티를 잡아냈다. 공격수 손흥민(31)은 선발 출전해 84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결승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 뉴스1
- 2023-02-0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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