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아차기의 신' 손흥민이 돌아왔다…시즌 7·8호 골 작렬(종합)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1)이 시원한 중거리포 2방으로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프레스턴과의 2022-23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후반 5분 선제골, 후반 2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 뉴스1
- 2023-01-2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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