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 줬던 심판이 한국-가나전 주심(종합)
기사내용 요약 2019년 12월 EPL 토트넘-첼시전에서 손흥민에게 레드카드 EPL 심판…들쭉날쭉한 판정으로 비판 잦지만 운영 능력은 높은 평가 받아 작년 유로 대회에선 에릭센의 심정지에 빠르게 대처 [맨체스터=AP/뉴시스]앤서니 테일러 심판 [도하(카타르)=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가나의 경기 주심이 정해졌다. 공교롭게 한국 축구
- 뉴시스
- 2022-11-2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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