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계속 흘러내린 손흥민의 완장, 결국 교체…FIFA 다시 제작(종합)
손흥민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수비에 가담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도하(카타르)=뉴스1) 이재상 안영준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 중 계속
- 뉴스1
- 2022-11-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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