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절친 손흥민 경기 직관 포착→'노마스크'에 의견 '분분'[종합]
배우 박서준이 절친 손흥민의 경기를 관람하는 도중 중계 카메라에 잡혀 반가움을 자아냈으나 이는 곧 노마스크 논란으로 번져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27일(한국시간)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토트넘 훗스퍼와 아스날 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중계 카메라에 경기를 관람
- 스포츠서울
- 2021-09-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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