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털어낸' 손흥민, 첼시 초반 몰아쳤지만…상대 기세에 외로웠다 [현장리뷰]
토트넘 손흥민이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런던 | 김지훈통신원 첼시 티아구 실바가 후반 4분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런던 | 로이터연합뉴스 종아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손흥민(29·토트넘)이 첼시전서 풀타임을
- 스포츠서울
- 2021-09-2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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