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옛동료' 에릭센, 경기중 쓰러져 심폐소생술…"안정상태"(종합)
쓰러진 에릭센 선수에게 심폐소생술 하는 의료진 [AFP=연합뉴스] (코펜하겐[덴마크] 로이터=연합뉴스)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12일(현지시간)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핀란드전 도중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에릭센은 이후 의식을 되찾고 안정적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경기도 90분가량 중단된 뒤
- 연합뉴스
- 2021-06-1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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