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에버턴과 2-2 무승부…케인 20·21호골(종합)
에버턴과의맞대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EPL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 달성에는 실패했다. 갈 길 바쁜 토트넘 홋스퍼 역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
- 뉴스1
- 2021-04-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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