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5분' 토트넘, 앤트워프 원정서 0-1 패…EPL서 유일한 패배(종합)
토트넘이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보사월 스타디온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45분을 뛰었지만 토트넘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
- 뉴스1
- 2020-10-30 07: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