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발맞출 베일, 토트넘 훈련장 도착…'임대 이적 임박'(종합)
토트넘의 훈련장에 도착한 뒤 팬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는 개러스 베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흥민(28)과 개러스 베일(31·웨일스)이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좌우 날개로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베일의 토트넘 복귀가 임박했다"라며 "베일이
- 연합뉴스
- 2020-09-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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