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대전 왕자, 120이닝 한계를 넘어설까…“어깨 문제없다, 부상없는 시즌이 목표” [오!쎈 인천공항]
OSEN DB "부상 없는 시즌이 목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부상없이 건강하게 풀타임 시즌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밝혔다. 문동주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로 출발했다. 비시즌을 바쁘게 보낸 문동주는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3~4kg 정도 빠졌다. 따로 체중 조절을 한 건 아니다. 훈련소를 건강히 잘 다
- OSEN
- 2025-01-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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