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도 상관없다, 자기 공을 던져라” 잠재력 폭발한 23세 영건, 첫 풀타임 마무리투수 맡는다 [오!쎈 인천공항]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조병현(23)에게 풀타임 마무리투수로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숭용 감독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시즌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떠났다. 출국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을 돌아보면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는 시즌이었다”라고 말한 이숭용 감독은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이기
- OSEN
- 2025-01-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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