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빌리버블! 김지한 힘들 때 큰 도움” 5세트 듀스 끝 대한항공 제압, 브라질 사령탑 활짝 웃다 [오!쎈 장충]
우리카드 김지한 / KOVO 제공 우리카드 / KOVO 제공 5세트 듀스 끝 대어를 잡은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을 연발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2-25, 25-20, 25
- OSEN
- 2024-12-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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