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롯데도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신인왕 출신 이적생, 멈춰진 롯데의 우승 시계 가동할까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 /what@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식구가 된 정철원(25)이 “이제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기대가 있다.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안산공고를 졸업한 뒤 2018년 두산 베어스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철원은 2022년 4승 3패 3
- OSEN
- 2024-11-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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