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사직구장 찾은 로이스터 전 감독, 행복한 추억에 잠기다 [오!쎈 부산]
14년 만에 사직구장을 찾은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what@osen.co.kr 제리 로이스터 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4년 만에 사직구장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008년부터 3년간 롯데 지휘봉을 잡으며 성적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했다. 롯데 팬들에게 로이스터 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 OSEN
- 2024-11-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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