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받았다고 생각해” 日 마무리캠프에서 날아온 FA 보상선수, 뜨거운 환영 받으며 첫 인사 [오!쎈 수원]
KT 위즈 장진혁. /OSEN DB 프로야구 KT 위즈 장진혁(31)이 새로운 팀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장진혁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위즈 2024 팬 페스티벌’ 인터뷰에서 “새로운 팀에 와서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KT에 오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16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39순위) 지명으로
- OSEN
- 2024-11-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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