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질 때마다 칭찬하더라" 수코-투코 이구동성…'호부지'는 왜 8년차 파워피처에 꽂혔을까 [오!쎈 창원]
OSEN DB “던질 때마다 칭찬을 하더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8년차’ 우완 투수 소이현(25)에게 꽂혔다. NC는 지난 22일, 마무리캠프인 ‘CAMP1’을 마무리 했고 투수 부문 MVP로 소이현을 선정했다. 소이현은 지난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지명됐다. 병역까지 해결했고 어느덧 8년차 선수가 됐다. NC가 수집한
- OSEN
- 2024-1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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