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1골 2도움 축구 레슨! 홍명보호, 오만 원정서 값진 3-1 대승... 슈퍼 스타가 해냈다 [오!쎈 무스카트]
손흥민(32, 토트넘)과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값진 결승골을 합작하면서 홍명보호에게 첫 승을 안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서 3-1로 승리했다. 한국은
- OSEN
- 2024-09-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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