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울려 퍼진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지지대더비 승자는 수원 [오!쎈 용인]
[사진] 수원응원단 용인에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이 울려 퍼졌다. 수원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6라운드’에서 FC안양을 2-1로 눌렀다. 5위 수원(10승7무7패, 승점 37점)은 선두 안양(14승4무6패, 승점 46점)과 승점 차이를 9점으로 좁혔다. 변수가 생겼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이 그라운드 보수공사로
- OSEN
- 2024-08-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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