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뛴다는데” 사람 잡는 울산 폭염 후유증, 결국 롯데 선수들 탈났다…관중 입장도 연기 [오!쎈 울산]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 foto0307@osen.co.kr 사람 잡는 폭염 아래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에게 탈이 안 날 수가 없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3일) 경기를 치른 이후 폭염에 앓아 누운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롯데는 전날 LG를 상대로 8-3으로 승리를
- OSEN
- 2024-08-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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