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봉황대기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돌아온 캡틴, 더 독해졌다 [오!쎈 인터뷰]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5회말 2사 1루 우중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1 / foto0307
- OSEN
- 2024-08-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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