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직구+140km 포크’ 1차지명 유망주 1951일 만에 선발등판, 강렬했지만 과제도 남았다 [오!쎈 인천]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 /OSEN 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25)이 1951일 만에 선발투수로 출격했지만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보여준채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윤성빈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 패전
- OSEN
- 2024-07-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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