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강백호 6번 이동 적중, 류중일호 막강 화력 가동 시작되나 [오!쎈 사오싱]
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무사 2, 3루 상황 한국 강백호가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류중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은 6번 타자의 중요성을 강조
- OSEN
- 2023-10-0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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