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57구였는데…강습 타구에 팔 강타, 고영표 6회 교체됐다 “이두와 삼두 사이 아이싱 중” [오!쎈 수원]
KT 고영표 / OSEN DB KT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강습 타구에 팔을 강타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고영표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남기고 교체됐다. 5회까지 투구수가 57개에 불과했지만 부상으로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갈
- OSEN
- 2023-10-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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