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윤동희 타격감 가장 좋다.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 박장대소 [오!쎈 사오싱]
숨죽였던 한국 타선이 약체 태국을 상대로 제대로 터졌다.한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3차전에서 17-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국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 보내고 있다. 2023.10.03 / dreamer@osen.co.kr 4회
- OSEN
- 2023-10-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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