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中 축구 지켜본 현지 기자, "더 실점하지 않아 다행...현실 받아들여야" [오!쎈 항저우]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한국 송민규가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3골 차 이상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 OSEN
- 2023-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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