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색깔 바꾸고 싶다”는 ‘삐약이’ 신유빈의 간절한 바람 이뤄졌다…일본 꺾고 여자 복식 결승 진출 [오!쎈 항저우]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8강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 전지희-신유빈 조는 대만 천쓰위-황이화 조를 상대로 3-1(9-11 11-6 11-6 11-4)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한국 전지희-신유빈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09.30 / dreame
- OSEN
- 2023-10-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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