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공 던졌고 장점 더 살릴 것 같다...6일 KT전 등판" 호평일색 1라운더 신인의 데뷔 첫 선발 등판 [오!쎈 부산]
OSEN DB OSEN DB "자기 공 던졌고 다음에는 장점 더 살릴 것 같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전날(1일) 경기 선발 등판했던 신인 이호성의 등판에 대해 언급했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명
- OSEN
- 2023-10-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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