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이정도인데 중국은 얼마나? 女축구 남북전 보니 더 걱정되는 '중국전' [오!쎈 항저우]
북한에도 말도 안 될 정도의 유리한 판정이 내려졌다.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다. 그렇다면 홈팀 중국과 경기는 어느 정도일까. 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맞대결을 펼친다. 8강에서 마주친 중국은 이번 대회 가
- OSEN
- 2023-10-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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