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세로 연습했다" 세계선수권 5연패 실패, '2관왕' 오상욱에게 약이 됐다 [오!쎈 항저우]
펜싱 오상욱이 승리를 확정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3.09.28 / dreamer@osen.co.kr 생일을 이틀 앞두고 펜싱 남자 샤브르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등극한 오상욱은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특별히 좋다는 건 없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기쁨은 따로 있고 단체전에서는 다 함께 교감하면서 금메달을 땄다는 데
- OSEN
- 2023-09-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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