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승리의 마지막 골 주인공 홍현석, "왠지 모르게 싸했다...더 침착해야" [오!쎈 인터뷰]
"홈팀 중국의 야유? 다 이겨내고 금메달 따고 싶어요." 홍현석(24, 헨트)의 자신감이 묻어나오는 말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강을 치러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8강에 진출, 한국은 중국과 4강
- OSEN
- 2023-09-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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