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m 끝판대장' 황선우, "개인 기록 경신과 함께 가장 높은 포디엄 올라 기쁘다" [오!쎈 항저우]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한국 대표팀 황선우가 경기를 마친 뒤 환호 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0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개인 기록 경신과 함께 가장 높은 포디엄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 OSEN
- 2023-09-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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