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경기력' 계영 '드림팀', 男 계영 800m서 亞 신기록 세우며 사상 첫 金 획득...中·日 모두 눌렀다 [오!쎈 항저우]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한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 황선우가 경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양재훈~이호준~김우민~황선우 순으로 헤엄쳐 7분01초7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한
- OSEN
- 2023-09-25 2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