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고도 집중 위해" 류중일호 AG 훈련 2일차, '노동요' 없이 준비하다 [오!쎈 고척]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대비 2일 차를 보냈다. /knightjisu@osen.co.kr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대비 2일 차를 보냈다.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모인 한국 대표팀 선수단. 첫 날 훈련을 마치고 이날 둘 째날에는 점심 식사까지 숙소에서 해결한 뒤 오후 2시30분부터
- OSEN
- 2023-09-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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