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선수로 품위 또한 기량만큼 중요하다' KBO 메시지, 항저우 AG 무탈 기원 [오!쎈 고척]
KBO는 선수단 시간표 아래 ‘대표팀 선수로서 품위 또한 기량만큼 중요하다’고 적었다. ‘원팀 대한민국’도 덧붙였다./knightjisu@osen.co.kr “대표팀 선수로 품위 또한 기량만큼 중요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대비 2일 차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23일 소집 후 첫 훈련을 마친 선수단
- OSEN
- 2023-09-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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