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첫 경기가 곧 결승전, 황선우, 금빛 물살 가른다...오늘은 금메달 쏟아지는 날 [오!쎈 항저우]
예선 첫 경기부터 제대로 맞붙는다. 결승전이나 다름 없다. 황선우(강원도청)와 판잔러(중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황선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6조 경기에서 격돌한다. 황선우는 6조 5레인, 판잔러는 6조 4레인에서 출발한다. 황선우와 함께 한국 남자
- OSEN
- 2023-09-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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