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과 차분히 대화 나눈 '에이스' 이강인..."하나의 목표를 보고 간다" [오!쎈 진화]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경기를 앞두고 한국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이 벤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대한 좋은 방법들을 이야기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 OSEN
- 2023-09-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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