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송민규-이한범 등 7명이서 따로 훈련...가벼운 움직임으로 현지 적응 나섰다 [오!쎈 현장]
이강인(22, PSG)이 황선홍호에 합류해 현지 적응에 나섰다. 우선 그는 가볍게 몸을 풀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진화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에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둔 황선홍호는 21일 태국을 상대로 한
- OSEN
- 2023-09-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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