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이강인, AG 2차전서 태국에 거둔 '4-0 승리' 관중석에서 지켜봤다...하프타임엔 벤치에도 '기웃' [오!쎈 진화]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린다.이강인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마침내 황선홍호에 합류한 이강인(22, PSG)은 태국전 4-0 승리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황선홍 감
- OSEN
- 2023-09-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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