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선수와 하고 싶지 않다” 사실상 전력 외 판정…롯데 회심의 5억 투자, 실패로 끝나나 [오!쎈 수원]
롯데 니코 구드럼 / OSEN DB 롯데 니코 구드럼 / OSEN DB “아픈 선수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롯데 이종운 감독대행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시즌 16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팀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오른 외국인타자 니코 구드럼을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구드럼은 최근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하며 병원 검진을 받
- OSEN
- 2023-09-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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