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의 데뷔 첫 성인 대표팀 승선, 박진만 감독은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 될 것" 기대 [오!쎈 대구]
박진만 삼성 감독은 외야수 김성윤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추가 승선을 두고 “김성윤이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는데 여러모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명 중 부상 혹은 부상에서 회복 단계이지만 대회 기간 정상적인 경
- OSEN
- 2023-09-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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