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고 기대주가 어쩌다…찬스 침묵에 과욕 실책까지, 악몽 같은 하루였다 [오!쎈 잠실]
두산 김대한 / OSEN DB 찬스 침묵에 과욕이 부른 송구 실책까지. 두산 최고 기대주 김대한이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다. 김대한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시즌 8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부진과 함께 송구 실책을 범하며 팀의 2연패 빌미를 제공했다. KIA 선발 이의리를 만나 전
- OSEN
- 2023-06-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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