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밀어내기 딛고 QS…21세 국대 좌완의 다짐 “다음에는 기복 줄여볼게요” [오!쎈 잠실]
KIA가 선발 이의리와 베테랑 최형우를앞세워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KIA 타이거즈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KIA 이의리, 최형우가 김종국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10 /cej@osen.co.kr 퀄리티스타트 승리에도 만
- OSEN
- 2023-06-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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