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승선' 호타준족 스위치히터 유격수, "내야 전 포지션은 물론 외야도 가능" 의지 활활 [오!쎈 인터뷰]
NC 김주원 /what@osen.co.kr NC 김주원 /what@osen.co.kr NC 다이노스 우투양타 내야수 김주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유신고를 졸업한 뒤 2021년 NC에 입단한 김주원은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과 도루를 달성했고 올 시즌 51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172타수 45안타) 5홈런 22
- OSEN
- 2023-06-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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