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할 타자 류지혁, 안도의 한숨...왼쪽 쇄골 검진 '단순타박상'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류지혁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선두 SSG 랜더스와 경기도중 홈으로 쇄도하다 투수와 부딪히며 왼쪽 쇄골을 다쳤다. 3루수 리드오프로 선발출전한 류지혁은 2회말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박찬호의 내야안타와 소크라테스의 볼넷으로 3루까지 진출했다. 최형우의 타석때
- OSEN
- 2023-06-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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