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치고 많이 기다려줬다” 딜런 교체에 신중했던 두산, 대체 외인은 빠르게 찾는다 [오!쎈 잠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딜런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2023.04.12 /sunday@osen.co.kr 고심 끝 외국인투수 딜런 파일 교체를 결정한 두산이 즉각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벌써 최종 후보군을 추려
- OSEN
- 2023-06-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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