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속에서 더욱 성장한 신인왕 후보, "동료들을 믿고 쳐볼 테면 쳐보라는 식으로 승부" [오!쎈 대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준 /what@osen.co.kr “LG 3연전 모두 이겼는데 어제 안 좋은 결과가 나와 아쉬웠다. 팀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컸고 저 역시 반등하고 싶어 오늘 열심히 던졌는데 이겨서 기쁘다”. NC 다이노스 우완 기대주 이용준이 시즌 3승 달성 소감을 전했다. 이용준은 7일 대구 삼성전 선발로 나서 5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 OSEN
- 2023-06-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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