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히 소명했다, 결정 수용하겠다” 상벌위 출석한 김광현·이용찬·정철원, WBC 음주 논란 소명 [오!쎈 현장]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O 야구회관에서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선수들의 음주 논란 관련 상벌위원회가 열렸다.SSG 김광현이 상벌위원회를 마친 뒤 야구회관을 나서고 있다. 2023.06.07 /ksl0919@osen.co.kr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음주를 해 논란을 빚은 SSG 랜더스 김광현(35), NC 다이노스 이용찬(3
- OSEN
- 2023-06-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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