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최원준 자리 없다? "외야수들 잘한다...일단 1군 합류" [오!쎈 광주]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6회초 김규성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김종국 감독, 진갑용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04 / foto0307@osen.co.kr "외야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 OSEN
- 2023-06-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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